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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힌두 사원 pura agung gunung sari

by sasaktour posted Apr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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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SC0102.JPG
1717년에 건축된 아궁 힌두 사원. 
미스틱하다. 진짜 미스틱 하다



_DSC0106.JPG
요렇게 기도하는 제단이 있고. 제단 바로 왼쪽 앞에는 
제단을 지키는 신이 있다.



_DSC0110.JPG
가네샤 신의 어머니 이자, 시와 신의 부인인 데위 우마.
촌장 아저씨 말로는 풍년을 기원하는 신이라
(지금은 사업 성공/승진/ 이런거라고 함 ㅎ)


_DSC0114.JPG
그뒤에는 우물이 있고. 물의 신을 위한 제단도 있구.


_DSC0136.JPG
요 제단은 상업의신.. 즉 비지니스 성공을 위한 신이라고 
사실 제리도 힌두교는 잘 모름. 
여튼 촌장 아저씨한테 들은 말로는 비지니스 성공을 위한신.


_DSC0118.JPG
그리고 제단 왼쪽에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코끼리 신.
가네샤 상이 있다.


_DSC0120.JPG
지혜와 슬기를 상징하는 신
(등뒤에 책이 있다는)



_DSC0123.JPG
상 항 위자야. 힌두교 신 
많은 힌두교 신의 신 을 위한 제단이다. 
양쪽으로는 나가상이 조각 되어져있고


_DSC0125.JPG
맨 위에는 이렇게 제단이 있다.

 _DSC0129.JPG  
사실 가보면 알겠지만.
여기 뭔가 있는듯한 기분이 든다.
오로라 라고 해야하니 아우라?
여튼 굉장히.. 
표현하기가 뭐하긴 한대.. 
뭔가 있다.


_DSC0165.JPG
제단 반대편쪽으로는 이렇게 쪽길이 있구.
이 조각상은 경비원 이라고 함
(촌장아저씨 말씀)

_DSC0144.JPG
뒤쪽에 가면. 이렇게 또 기도하는 곳이 있는데.
순결하고 순수함을 씻는곳? 이라고 한다. 
원래는 저 밑에 다 물이 차있었다고.
용의 조각이 있고 그위에는 린자니산에 살았다는 안자니 여신이 있다. 



_DSC0149.JPG
그옆쪽에 또 제단이 있고


_DSC0161.JPG
킹왕짱 사원 경비 대장.


_DSC0162.JPG
신성한 노란 대나무도 있다.

전반적으로 롬복에 있는 어떤 힌두 사원보다도.
진짜 힌두사원이다.

한번 가보시라..
진짜 닭살 돋는다.. 
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