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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덴파샤르에서 롬복섬으로 상륙하다! ( 제 1편)

by kim8187@naver.com posted Feb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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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복섬  하면  발리섬과는 달리 생소한 느낌이 드는  일반여행자가 즐겨찾는 곳은 절대 아니다


  그래서 나는 더욱더  이곳을 찾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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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곳 롬복섬을 가려면  한국에서는 직항은 없다 .


 쟈가르타 나  발리 덴파샤르를 경유하여 로컬여객선 아니면 스피드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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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항공편을 이용하는 3가지 방법이 있다.


  그어떤것이 좋다고 말할수 없는것은  개인별마다 취향이 틀리기때문에


 선택은 자유다   일반 로컬선박을 타는여행객들은  거의 특이한 사례고


 스피드뽀트 는 발리쿠타에서나  파당바이에서 4-50만 루피아를 달라고 한다


그렇치만 항공편은   배값의 반밖에 안된다.


그이유는  현지 여행사에 의뢰를 하는것이다.


layout 2018-2-4.jpg


나는 주로 혼자아니면   2-3명 정도와 함께 여행을 할때도   여행사패키지 여행은


 그다지 선호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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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에서도 이렇게 혼자 다니면서 여행을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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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롬복섬는 현지 여행사를 통하여 여행하는것이 훨씬 좋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된다 .


이곳의 현지인인 마르샬은  한국어도 능통하고 이곳 대학교 교수직에 있다가 


 가이드가 적성에 맞다며  여행업계에 발을디딘 똑똑한 사람이다.


 인드라 역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이곳에 들어온지 3년된 베타랑 기사다 .


 모두 근성 자체가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이라는것은 만나보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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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뽀트는 발리에서  롬복섬은 발도 딪어보지 못하고 트라왕안 섬으로 직행한다는것이다.

 

   그러나 항공편을 이용하면 롬복공항으로 들어오는데  우선 마타람 시내의 모스크와


타만 마우라공원및  대형 쇼핑몰에서 선물챙기기. 말마차타고 이동하기. 


 layout 2018-2-3 (10 (6).jpg  

 저녁 야시장 이용하기. 카폐및 술집 들을   마음에 드는곳을 찾아 얼마든지 다닐수 가있다.

 

 그래서 마타람 시내로 들어올려고하는 가장큰 이유다.


 그런데 아이르섬이나 매노 트라왕안섬이 유명해지면서  말은 롬복으로 간다 하지만


  혼자오는 여행객들은 발리에서 스피드뽀드로 트라왕안 섬으로


 하루정도나 이틀 갔다가 다시 발리로 돌아오는 일정을 잡는것이다. 


  한국사람들은 그렇게 긴여행일정을 잡기란 쉽지가 않다 


  롬복섬에는 발도 딪어보지 못하고 눈으로만 바라보면서 지나갈뿐이다


 그러나 신혼부부나 젊은 연인들이 조용히 쉬고 싶거나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곳을


원한다면   무조건 롬복섬으로 들어가면된다.


나처럼 개인여행만 고집하는 사람도  이곳 데이투어나/ 항공편/ 호텔을 의뢰한 이유가


시간적으로 따져보거나 많은정보를 가지고있는 이곳에 의뢰하는것이 훨씬 이익 이라는것이다


이곳 현지에 있는  사삭투어는  현지인과 결혼하여  이곳에서 20년째 살고있는  한국인이다.


항공권은(발리-롬복)자체 발권(한국돈2만원) 승기기내의 호텔 .레스토랑 맛사지집사장님들과 


친구라서 아고다나 부킹닷컴보다 저렴한 가격에 얻을수가있다 .


또한  여행중 어떤 불상사가 생겨도 걱정할필요가 없다.   거의 해결이 된다는것이다


 또한 여행객들이 다니는 곳말고


 현지인조차 모르는 롬복 몰리브같은 곳에 소개하여 떠나게 된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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