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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혜림 posted Jul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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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조건 관광! 휴양 싫어!
왜? 해외까지 나가서 휴양을 해?
그리고... 휴양지에 한국인 많은 거 싫어...
한번뿐인 신!혼!여!행! 뭐가 그리 어려운거야~ 이랬던 내가 선택한 보물섬




싱가포르에서 실크에어를 타고 슝~=3 기내식과 아톰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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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수속을 끝내고, 나가던 중 ... 잠깐의 실랑이가 생겼지만.. 무사히 뿌리치고 가이드를 만났다.
Anas랑 Mashal. 가이드를 만나니 급 안심. 

(싱가포르 자유일정과 롬복공항에서의 언어소통문제로 살짝 지쳤던 우리)
...  늦은 시간, 깜깜했던 도로를 달려 승기기시내로 갔다. 저녁은, 치킨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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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내일 일정은 '길리섬 투어'로 정했다.
롬복은, 바다보러 많이 오는 거라고! (고~래? 그나저나, 나, 수영 못하는데?)


숙소 도착. 우리가 머물 곳은 Jeeva Santai
최근에 지었다는 풀빌라. 돌주전자와 찻잔이 귀여웠다. 게다가... 돌로 만든 욕조라니... 그것도 야외에!!!
침대위에는 하트꽃장식과 허니문 과일이 세팅되어있었다. (꽃장식과 함께있던 나뭇잎을 챙겨온건 안비밀!)
우리가 머문 방 이름은 Balu'  숙소 사진찍고, 짐 푸르고, 허니문 과일을 재주껏 깍아먹고 (칼 없었음^-^),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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