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지 - 따나롯 (Tanah lot)

발리 여행지 - 따나롯 

Tanah lot

개장시간

07:00 - 19:00

입장료

60.000 IDR

따나롯 = 바다 위에 떠있는 땅

따나롯은 브라마 계급의 힌두 사제 

Danghyang Niratha 에 의해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발리 주민들에게 힌두교를 더욱더 견고하게 믿게 선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Bendesa (이장) 은 시기를 느꼈고. 

그를 명상하는 곳에서 추방하기를 원했다.

추방당한 Danghyang Niratha은 자신의 초능력을 이용해 명상하는 곳에 있던 

큰바위를 바다위로 옮겨 명상하는 곳을 만들었고, 

그곳이 바로 따나롯이다.

 

이후 큰 바위 위에 힌두사원을 만들었고 ,

Danghyang Niratha의 seledang poleng(줄무늬 허리끈)으로 

사원을 지키는 파수를 만들었다. 

파수꾼은 바로 줄무늬(흰/검) 바다뱀이다.

이 뱀은 나쁜 사람 또는 사원을 부수려는 사람으로부터 사원을 지킨다고 한다.

만약에 사건이나 자연재해가 일어난다면, 

왕 빨간바다뱀이 나타난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결혼하지 않은. 

즉 애인사이끼리 

따나롯 사원에 방문하면, 

오래가지 않아 헤어진다고 한다.

현재는 선셋의 명소로 유명하다.

공항에서 약 4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한

따나롯 해상사원

따나롯 옆에 있는 바뚜볼롱

바위사이에 구멍이 나있다.

따나롯 해상사원~

썰물때는 육지와 연결이 된다

썰물때는 사원쪽으로 건너갈 수 있다.

홀리스네이크

이 뱀이 바로 따나롯의 파수꾼

현재는 선셋 포인트로 더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