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와 인도네시아 관광청 그리고 발리공항(출입국사무소)

이외에 관계기관에서

코로나속 발리여행을 위해

새로운 방식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전 여행 통로(Safe Corridor)

기존의 트래블 버블 방식보다 좀더 제한된여행 방법이라 보시면 됩니다.



트래블 버블

방역이 우수한 나라끼리 코로나 음성인 여객(여행자)에 한하여 격리 의무없이 여행을 허가하는 방식.





안전 여행 통로(Safe Corridor)란

쉽게 설명하자면

안전이 검증된 곳(통로)으로만 여행하는 방식입니다.



안전이 검증된 공항을 이용하고

안전이 검증된 항공기 탑승하고

안전이 검증된 교통수단(차량) 이용하고

안전이 검증된 호텔 숙박하고

안전이 검증된 레스토랑 식사하고

안전이 검증된 관광지 돌아보고

안전이 검증된 상점 쇼핑하고

위와같은 방식으로 코로나 감염을 피해 여행하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발리를 방문하는 대한민국 여행자에게는

14일간의 자가격리 조치를 면제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행후 한국으로 귀국시에는 14일간 자가 면제를 해야하고요.

만약에 위와같은 안전 여행 통로(Saft Corridor)가 시행되고

이후 3개월 정도 지켜본후 코로나 감염자가 없으면,

발리여행후 한국귀국시 자가격리 14일 면제도 가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전 여행 통로(Saft Corridor)이 확정이 되고 시행이된다면

인천공항 출발전 PCR TEST

발리공항 도착후 신속검사

발리여행

발리공항 출발전 신속검사

인천공항 도착후 PCR TEST

총 4번의 검사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모든것은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구요. 아직 협의중이라고 합니다.





연일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데

모두 코로나 예방에 같이 힘써요~!!

코로나에 안걸려야 나중에 여행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