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새로운 랜드마크 가루다 파크가(GWK)가 

2021년 2월1일부터 잠정적 영업정지에 들어갑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증가세에 있으며,

2021년 1월30일 기준으로 발리 코로나 확진자가 17.593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결정이라고 하네요.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영업중지를 했다가, 

2020년 12월부터 영업재개를 해 지금까지 오픈중이었습니다.

240헥타르에 여러 힌두관련 대형 동상들과 

121미터의 가루다, 위스뉘 동상으로 발리의 핫한 랜드마크이자 ,

발리의 전통공연과 여러 먹거리를 즐길수 있는 곳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랍니다

잠정 영업중지에 들어간다고 하니, 발리 일정있으신분들은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