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사끼 사원

Pura Besakih

개장시간

08:00 - 18:00

입장료

외국인 6만 루피아

내국인 4만 루피아

안녕하세요~ 사삭투어 발리입니다.

오늘은 발리의 1등 힌두사원

브사끼 사원에 가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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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사끼 사원에 대해 간략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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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사끼 사원은 발리에서 가장 큰 힌두사원으로 어머니사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로컬 관광객 및 외국인 관광객 그리고 발리 힌두교 신도등, 항상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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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a Penataran Agung Besakih / Pura basukian 외 17개 사원으로 이루워진

발리 최대의 힌두사원 단지사원내에 모든 힌두사원이 있고,

발리 전지역에 많은 사원(사원마다 모시는 신이 다름)의 모든 활동,행사는 모두 여기 브사끼 사원에서 시작이 된다.

그래서 어머니 사원이라고 불리운다.

1995년에 UNESCO 세계유산에 지정된, 세계적인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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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사끼 사원은 인도 힌두교에서 유명한 Ris Markandeya에 의해 건축되었고,

그가 신들의 산(Gunung Hayng:중부자바 디엥지역)에서 수양중일 때 , 신의 계시로 8000명의 추종자들과 1차 이주를 했으나. 이때 adnya(산신제,고사) 행사를 행하지 않았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죽고, 또 야생동물들에게 희생이 되어,

1차 이주 실패 4000명과 함께 2차 이주시 무사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주전자에 성스러운 물과 5가지의 금속을(금,은,동,철,청동) 묻었고, 묻은 곳의 이름을 바수끼안 (basukian = selamat = 안전,무사 )으로 지었다고 한다.

브사끼사원

브사끼 사원이 아궁산 중턱에 있어서

아궁산이 정말 가깝게 보인답니다.

입장료 내는 곳입니다.

외국인 6만 루피아

내국인 4만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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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부터 차는 갈 수가 없습니다.

걸어가거나 또는

오토바이(ojek)을 이용하거나

오토바이 사용료는 티켓에 포함되어 있답니다.

매표소 - 사원 원웨이(오르막길)

내리막길은 도보

사원입구 도착후 사람들을 따라가 봅니다.

뭐 사원이 워낙 크다 보니

모를땐 사람들 따라가기!

이곳의 이름은 Pura ratu dukuh

사람들이 많아서 따라 올라가 보았습니다.

왼쪽 오른쪽으로는 동상들이 있구요.

중앙 계단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웃는 힌두교 동상

오른쪽에는 화난 힌두교 동상이 있습니다.

꼭 재판을 받는 곳 같네요

위에 올라와서 보니

저멀리까지 발리가 다 내려다 보입니다.

왼쪽에

PURA BASUKIAN도 보이구요

많은 사원들이 있는데

다들어갈수있는건 아니드라구요.

Pura ratu dukuh

관람하고 위쪽으로 올라가면

브사끼사원 힌두교행사 사진관이 나옵니다.

힌두교 행사인데요..

MELASTI였나..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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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브사끼사원에 있는 동상이나 제단등을

인력으로 즉 가마에 태워서

제일 가까운 바닷가에 가서

씻기는 행사라고 합니다.

이 멋진 곳은 바로!

브사끼 사원의 중심 사원

PURA PENATARAN AGUNG!

아궁사원을 뒤로 하고 위로 또 올라가 봅니다.

평일인데도 기도하러 오는 발리 힌두교인들이 많네요

이곳은 PURA RATU PANDE

PURA RATU PENYARIKAN 사원을 까지 쭉 돌아보면서

멋진 모습들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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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좀 쉬어야하 하는데 . 쉬는 곳이 나옵니다.

바로 쉼터 및 선물 센터

사원 전 지역이 금연구역인데

이곳은 흡연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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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좀 식히고, 음료수도 한잔하고

흡연자들은 담배도 한대피고

그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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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을 보니

거의 다 파네요

다만 이곳은 정가가 없으니

무조건 딜!!

극딜!!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PURA KIDULING KRETEG

브사끼 사원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친구/연인/가족

다같이 돌아보기 좋은

또 사진 찍기도 좋은 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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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어 또는 영어 가능하신 분들은

브사끼 사원 , 가이드 서비스로

여기저기 설명듣고, 물어보는 것도

재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