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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라스트 체크아웃투어 원용*님 후기

by 사삭투어후기 posted Sep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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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시간이 밤 11시 40분이라 혹시몰라 원숭이 사원 투어를 뺐어요.

점심은 발리에서 립요리 최고라는 음식점보다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어요. 아이스크림에 바나나튀김도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스타벅스 안에 있는 사원에서 인생샷 남기고 스윙타러 갔어요.

스윙은 생각보다 무서웠고 혼자 소리질러서 좀 민망했네요^^;; 스윙 주변에 사진찍을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았어요. 스윙을 뺄까 원숭이 사원을 뺄까 고민했는데 잘한 선택이었어요!
루왁커피는 너무 더워서 시음 생략했어요.

짐바란 시푸드는 맛이 기대했던것 보다 좋아서 랍스터 셋트1 이랑 칵테일 맥주 더 시켜 먹었어요.

(노래 불러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 분위기가 좋았어요!
현금 조금이라도 들고가셔서 테이블앞에 오셔서 노래 불러주시면 끝나고 팁 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한국어로 열심히 불러주셨는데 한국인 단체분들만 안주셔서 저희가 좀 민망하더라구요..)

해변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마지막 계산 할 때 카드로 계산 하려니 3프로 더 내야된다고 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다른 음식점에선 카드로 계산시 3프로 차지안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카드머신이 조금 다른거 같았어요. 혹시 카드로 계산 예정이시면 참고하세요.)

마지막 발,종아리 마사지도 다들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주셨어요.

가이드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진짜 잘하셨어요. 덕분에 마지막날 즐겁게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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