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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 5박7일 길리트라왕안 허니문~♥ (2)

by sasaktour posted May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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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 트라왕안


선착장에 도착했어요 ~~


우리의 숙소는 단연 최고 으뜸


'빌라 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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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 아늑한 공간이예요 ~


새끼 손가락만한 도마뱀이 공존해요 ~


무섭지 ..아..않아요 ..


수영장깊이 무시하면안돼욬ㅋㅋ


제 키가 170인데 목까지 온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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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옴박 안에 있는 수영장이예요 ! 수영장은2군데 ~


그중 이곳은 입구와 가까운 곳이고 ~


음료를 시켜 먹을수가 있네용 ^^


모히또 ! 울오빤 체리 ..머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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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식은 계속 먹고 싶다 ㅠㅠ


밥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고


빵도 맛있어 !!다맛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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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없지만 자전거 타고 한 2시간을 달렸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섬 한바퀴 돌생각은 하지마시구용..


숙소에서 한 20분 거리 ?까지는 괜찮아요 ..


저흰 모험을 했답니다..... 중간에 모래때문에 갈수가없어서


길찾아서 골목골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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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위기 너무 좋아요 ~ 뭐랄까 로맨틱 하구 가게안에 풀도 있어요 ~ 들어가는사람은 못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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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땅까지 클리어 ~


ㅇ아아 너무 많이먹나..ㅋㅋ7.png


괜찮아 이런데와선 먹어주는거야


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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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쪽에 있는게 무슨 피쉬인데

새우와 게를 합쳐논듯한 맛이였어요 !!


팔뚝만한게 약 9만원 했습니다 ^^


맨 아래가 비프꼬치에요~


여긴 돼지고기를 안먹기때문에


닭, 소고기만 먹어요 ^^ 저꼬치는 1만1천원정도 ..


비싸도 먹고싶다 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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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빌라옴박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오면 ~


이렇게 뒷편에 뭔가 한적한 ? 곳들이 많아요 ~


놀때는 앞쪽 ! 쉴때는 뒷쪽 ! 이렇게 가심 될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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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잊지 않을꺼야

빈땅


내가다시 널 만나러 가겠어!!2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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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도 알차게 ~!!


가이드 '간디' 님네 집에 초대받았어용


사모님께서 음식솜씨가 ~~넘좋으셔 ~~


삼계탕에 소갈비찜에 두부부침에


깐콩?인가 하는나물무침 !!


토마토랑 매운고추랑 갈아져있는 그그


매우면서 중독되는맛 ㅠㅠ 넘잘먹었슴다


음료수도 직접 ..만드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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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날때부터 좋은 인상을 주셨던 간디 !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으셔 ㅋㅋㅋ


한국말 너무 잘하셔서 정말 걱정거리가 하나없었어요 !!


우리의 입과 귀가 되어주신 간디오빠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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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내내 우리를 새로운곳으로 인도해 주신

 

운전 기사님 딜르타오빠 ~~ 감사했어용

 

멋쟁이 ㅋㅋㅋㅋ


담에 또 갈테니 맥주한쟌 해여 !!






또 오고싶은 곳 , 꼭 와야 할 곳 , 아름다운 섬 , 평화로운 섬 , 롬복을 다녀왔습니다.


Terima kasih.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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