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보기 search

layout 2018-2-3 (10.jpg


  롬복섬의 바닷길은  볼것도 많다.


 온통 가는길이 관광지이며 잠깐 세워 달라고하면 그곳이 유원지이고 


 내 휴양지가 되는것이다 . 


layout 2018-2-3 (10 (1).jpg


 일반적으로  승기기에서  길리 매노 트라왕안 섬을 가려면  방살선착창으로 이동해야한다.


 택시로 갈수도있도  마을버스로도 말마차로 오토바이로 아니면 마라톤으로 가도 아무 상관없다.


 그러나 우리는 시간또한 매우 중요하다.


 가장 빠른것은 데이투어 아니면  롬복공항에서부터 떠날때까지 투어를  맡기는 방법이다 .


 내가 직접 알아보며 버스. 배시간에 맞춰 기다리고 예약하고 신경쓰고 하다보면


  이동구간사이의 공간이 많이 생긴다는것이다. 


 난 발리부터 우붓 바투아누 까지 개인여행을 하면서 이것저것 신경을 썼으나


 이곳롬복에 와서는 사삭투어에 맡겨 버렸더니  골머리 아픈 모든것


 신경쓸 필요가 없어  너무 편하기만 하다.


layout 2018-2-3 (10 (2).jpg


 방살까지 가는길이 환상적이니 피곤해도 잠을 잘수가 없다.


 또한 몇시배냐 ? 물어볼필요도 없다 


 바로기다리고있던  배에 짐을싣고  바로 떠난다 


 아이르 매노를 거쳐 트라왕안까지 섬을 골고루 구경하고 가는 혜택을 얻는다 


  즉 마음에드는 섬에서 스노클링도하고  빈땅맥주한잔하면서  놀다가


  천천히가도  배는 기다려준다   선장님 이름은 잘모르지만  마음이 후턱허니


 조바심을 가질 필요도 없었다  너무 편한 여행이었다.


  layout 2018-2-3 (10 (3).jpg


  섬에 도착하면  배는 바로 떠난다.


 짐을 내리고 주위를 살펴보면 마을버스 주차장이다


 이섬에는 무동력뿐이다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없다


 말마차 아니면 자전거 뿐이다 


 내가 예약되여있는 호텔로 가자고하면 데려다 준다 .


layout 2018-2-3 (10 (4).jpg   

 

  호텔은 내가 정하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신혼부부들은 조금 고급으로  연인들은 중저가로  남자들은 게스트하우스로  가면 된다.


 대부분 호텔은 아침식사 포함이지만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는 아침에 자전거타고 다니는


  아가씨가 바나나잎에 싼 쌀밥과 물을 팔러다닌다.


 만루피아 짜리  한번쯤 먹을만하다 .


 layout 2018-2-3 (10 (8).jpg


  한낮에는 날씨가 더워 호텔수영장이나  야자수 그늘아래서 책을보거나 


 주당들은 빈땅맥주를 마시거나 아가씨들은  맛사지샵에서 용감한 남자들은


  웃통벗은채 자전거빌려1일 (50.000루피아) 섬을 돌아다닌다.



layout 2018-2-3 (10 (9).jpg


   

   섬한바퀴 도는데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가다가 경치좋은 카폐에 들려


  빈땅맥주시켜( 대병빈땅 4만-7만까지 받는다) 마시고 사진도 찍고 해도 두시간도 안걸린다.


 물론 2인용 자전거도 있고   바퀴가 두꺼운 자전거   아줌마들 전용 일본식 자전거도 있다.


  그러나 밤에는 자전거타는거  반대한다 길이 울퉁불퉁 위험하고  가로등이 없어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도로가 많으며   말마차와 자주 겹치는 구간이 있기때문에


  라이트를 꼭 준비할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아이디 글쓴이 날짜
122 2016년 롬복과 다시 만날 롬복 file superkim81 t85260 superkim81 2017.07.09
121 2017년 여행 후기 이벤트 ~ file admin sasaktour sasaktour 2017.01.02
120 2017년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1 file admin sasaktour sasaktour 2017.08.16
119 2018년 덴파샤르에서 롬복섬으로 상륙하다! ( 제 1편) 1 file kim8187@naver.com 2018.02.04
118 2018년 덴파샤르에서 롬복섬으로 상륙하다! ( 제 2편) file 김곤 t96228 징기스칸 2018.02.04
» 2018년 덴파샤르에서 롬복섬으로 상륙하다! ( 제 3편) file 김곤 t96228 징기스칸 2018.02.04
116 2018년 덴파샤르에서 롬복섬으로 상륙하다! ( 제 4편) file 김곤 t96228 징기스칸 2018.02.04
115 6.28~7.7(7박8일) 방금 막 다녀온 따끈따끈한 여행후기!!!!_길리트라왕안잠블루욱+빌라옴박편(사진많아요!) file admin t63488 sasaktour 2017.07.12
114 6.28~7.7(7박8일) 방금 막 다녀온 따끈따끈한 여행후기!!!!_롬복2박3일패키지편(사진많아요!) 2 file admin t63488 sasaktour 2017.07.12
113 9박 10일간의 Lombok – Jeeva Beloam 28 file 이승철 jagal2 이승철 2017.07.19
112 9박 10일간의 Lombok – Jeeva Santai 34 file 이승철 jagal2 이승철 2017.07.19
111 Terima kasih file 혜림 xvnrwt 혜림 2017.07.26
110 Terima kasih 3 file admin xvnrwt sasaktour 2017.08.11
109 [우기의 롬복 - 지바끌루이 & 길리 섬들] 늦은 후기~^ 21 file kramarchy kramarchy kramarchy 2017.06.18
108 ♡신행은 롬복으로 롬복은 사삭투어로~~강추!!♡ 2 file 씽글벙글 t106243 씽글벙글 2017.01.12
107 골프투어 너무 멋있었습니다^^ 1 file admin eisu0766 sasaktour 2017.04.11
106 길리 4총사 데이투어 후기~! file 스누피 t99473 스누피 2017.02.02
105 길리 꼰도 최고!!! (가이드는 ALPIN) 1 file 대니 t75004 대니 2017.07.05
104 길리 롬복 다이빙투어 Mi*님 투어 후기. file admin t234153 sasaktour 2020.03.30
103 길리 롬복 다이빙투어 김호*님 투어 후기 file 사삭투어후기 t234153 사삭투어후기 2019.10.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