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6시간을 이동하는 거리지만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넘 좋았어요.
특히 아완 가이드님 한국 말도 유창하게하고 설명도 잘해 주셔서 불편한거 하나도 없는 즐거운 하루 였어요.
두번의 바다속 투어도 물고기의 종류도 많았고 특히 니모(흰동가리)는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어도 고망가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보라카이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한번 했었는데 

발리에서의 스쿠버다이빙이 훨씬 좋아요.특히 뚤람벤은 정말 좋아요.
다음에 발리가면 이 일정은 꼭 다시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