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여행지 자카르타 새공원 - Taman burung
개장시간
오전 8시 - 오후 4시
입장료
60K / 평일
70K / 주말/휴일
Website
http://www.tamanmini.com/taman/taman-burung
연락처
+62 21 840 1702
간단소개
1. 개요
Taman Burung은자카르타 동부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Taman Mini Indonesia Indah) 단지 안에 위치한
대규모 조류 전시 공원입니다.
1986년 공식 개장하였으며,
총 면적 6헥타르 규모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공원은 2개의 대형 돔과
중앙의 호수 정원으로 나뉘어 있으며,
약 175종, 1,000여 마리의 새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운영 방식은 자연 서식지와 비슷한 반 방생형으로,
방문객들은 철창 너머가 아닌
자연스럽게 날아다니는 새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2. 서쪽 돔 (Western Dome)
서쪽 돔은 인도네시아의 서부 지역 조류를 전시합니다.
수마트라, 자바, 깔리만탄, 발리 등에서 서식하는 새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코뿔새(Hornbill),
공작새(Peacock),
흰뿔쇠찌르레기(Jalak Bali)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발리의 상징새인 흰뿔쇠찌르레기는 멸종위기종으로,
보존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
3. 동쪽 돔 (Eastern Dome)
동쪽 돔은 인도네시아의 동부 지역 조류를 전시합니다.
술라웨시, 말루쿠, 파푸아의 다양한 새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화식조(Cassowary),
극락조(Bird of Paradise),
왕관비둘기(Crowned Pigeon) 등이 있습니다.
특히 극락조는 파푸아를 상징하는 새로,
화려한 깃털 덕분에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끕니다.
4. 특징 및 가치
공원에 전시된 조류 중
약 30종은 멸종위기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자연 보존과 교육적 가치를 함께 가진 공간입니다.
관람객은 다양한 인도네시아 토종 조류를 통해
이 나라의 생물 다양성과 생태 환경을 배울 수 있습니다.
5. 즐길 거리
돔 내부에서는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므로
사진 촬영과 관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호수 정원에서는
물새와 수생 조류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라면
새 먹이 주기 체험이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6. 추천 포인트
조류 애호가,
가족 단위 여행객,
교육 목적으로 찾는 단체에게 모두 적합합니다.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구조 덕분에
인도네시아의 광활한 생태계를 축소판처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따만 미니 내 다른 박물관과 함께 일정에 넣으면
문화와 생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반 방생형 새공원이기때문에
방생된 새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이나 ,
외부 먹이등을 주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페리카나 이녀석들은 가끔..
입벌리고 관광들에게 뛰어드는 경향이 있으니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화식조 관람시 주의를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