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르타 시간당 주차비가 6만 루피아라고? PIK·SCBD 주차비 폭탄 현실되나
자카르타에서 자동차 주차비가 시간당 최대 Rp60,00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Rp3,000~Rp15,000/시간, 자동차는 Rp6,000~Rp60,000/시간 범위의 주차요금 개편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아직 확정된 요금은 아닙니다.
현재 자카르타 주정부와 DPRD DKI Jakarta에서 주차요금 개편안을 논의 중인 단계입니다.
자카르타 전체가 시간당 6만 루피아는 아닙니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ZONASI, 지역별 차등요금제입니다.
상권과 부동산 가치가 높은 지역은 주차비를 높게 받고,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하는 방식입니다.
고가 주차지역으로 거론되는 곳은
SCBD, Senopati, Kemang, PIK, Gunawarman, Menteng, Pondok Indah 등입니다.
한국인 여행객이나 출장객들이 자주 찾는 지역도 상당수 포함돼 있습니다.
PIK에서 3시간 주차하면 Rp180,000?
만약 시간당 최고요금인 Rp60,000가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3시간 주차 시 Rp180,000,
5시간 주차 시 Rp300,000입니다.
물론 이는 최고요금이 실제 적용됐을 경우의 단순 계산이며, 현재 확정된 금액은 아닙니다.
왜 주차비를 올리려는 걸까?
자카르타의 현행 주차요금은 오랫동안 큰 조정 없이 유지돼 왔습니다.
교통 혼잡 완화, 주차공간 관리, 지역별 경제가치 등을 반영해 지역별 차등요금제를 도입하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 부담이 너무 커질 수 있다는 반대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론
자카르타 자동차 주차비 시간당 Rp60,000.
숫자 자체는 실제 논의되고 있지만,
현재 이미 시행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PIK, SCBD, Senopati, Menteng, Pondok Indah 등을 자주 방문하는 분들은 앞으로 최종 결정 내용을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